11월 시소텃밭을 가꿔봤어요! 무언가를 직접 기르고 관리하는 것이 얼마나 책임감이 뒤따르는 일인지 이번 텃밭을 가꾸면서 알게 됐습니다. 무척이나 뿌듯했고, 시소센터에 방문한 친구들에게 자랑하고도 싶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