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시간에 모둠별로 디자인한 수레를 실현시키는 날!
나무를 재단하고 자는 법, 나사와 드릴, 톱을 사용법을 배웠어요
나사를 똑바로 박는 것이 이렇게 어려운 것인 줄 몰랐지요
수레를 만들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이 정말 즐거워 보이죠
다음주에는 이수레를 끌고 밖으로 나가서 부자가되어 돌아오길..
보물을 모으고 모아, 우리는 무엇을 만들고 싶은지
고민하고, 디자인하여, 나눴지요.
“길고양이를 위한 집” “누워서 쉴 수 있는 곳” “핸드폰 거치대” “퀵보드” 등등
엉뚱공장의 활약, 흥미진진두근두근!